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== [[이라크]] ({{{#red O}}}) ===== 옆나라 이란이나 아랫나라 사우디만큼은 아니지만 사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. 다만 실제 사형 대상자의 죄질은 이웃 중동 양강인 이란이나 사우디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무거울 것으로 추정된다. 이라크는 미성년자 사형은 법률로 금지[* 이라크는 미성년자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15년 형이다.]에 군형법상 [[총살형]]으로 집행[* [[사담 후세인]]이 [[총살형]]을 요구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. 자신은 군인이기에 총살형을 시켜달라고 요구한 것이다. 그러나 이웃나라 시리아의 전 독재자였던 하페즈 알 아사드나 후세인 집권이전 전임 이라크 대통령이었던 아흐메드 하산 알 바크르와는 달리 후세인은 군인이었던 적이 없었다.]되는 것을[* 사실 전 세계적으로 사형 제도가 존재하는 국가에서 군형법은 어지간해서는 예외없이 무조건 총살형이 규정이 되어있다. 군대에서는 흔한게 총과 탄약이고 군대는 명예를 중요시 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. 군인 사형수(수형자)의 명예를 존중을 해 주는 사형법이 총살형 이라는 의견이 많다.] 제외하고는 [[교수형]]으로 통일이 되어 있다. 또한 이란과 달리 민간인 사형은 구치소 내 사형 집행 시설에서 비공개로 집행한다. 이라크 군인 신분을 가진 자의 사형 방법은, 군형법에 규정된 방식으로 이라크군 [[참모총장]]이 지정한 장소에서 총살형을 집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